
sqlit
Sqlit은 SQL 데이터베이스를 터미널 환경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쿼리 할 수 있는 TUI (Text User Interface) 도구입니다.
기존의 무거운 SQL GUI 도구(예: Mysql Workbench, DBeaver 등) 대신, 터미널만으로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마치 lazygit처럼 키보드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디자인되어 있어 GUI 없이도 실시간 쿼리, 테이블 탐색 등이 가능합니다.
특징
- 키보드 중심 TUI : 명령어를 외우지 않아도 화면 하단에 바로 보여주는 컨텍스트 기반 단축키 
- Vim 스타일 편집 : 쿼리 편집 모드가 Vim과 유사 (Normal / Insert) 
- 구문 하이라이트 & 자동완성 : SQL 편집 편의성 제공
- SSH 터널링: 원격 DB 연결 지원
- OS 키링 연동: 자격증명(비밀번호)을 안전하게 저장
- Docker 자동 인식: 실행 중인 Docker DB 컨테이너를 자동으로 인식해 연결
- Cloud CLI 연동: AWS/Azure/GCP CLI를 통해 클라우드 DB도 쉽게 연결
지원 데이터베이스
SQL Server, PostgreSQL, MySQL, SQLite, MariaDB, FirebirdSQL, Oracle, DuckDB, CockroachDB, ClickHouse, Snowflake, Supabase, CloudFlare D1, Turso, Athena, BigQuery, RedShift, IBM Db2, SAP HANA, Teradata, Trino, Presto 및 Apache Flight SQL을 포함한 모든 주요 데이터베이스
공식 Github에서 제공하는 작동 화면
github : https://github.com/Maxteabag/sqlit




특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안내한 github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 pipx 설치 (권장)
apt install pipx # 데비안 계열,우분투 기준
# 설치
pipx install sqlit-tui
# 환경변수 자동 기입
pipx ensurepath

초기 설정
sqlit
위 명령어로 들어가서 e를 눌러주면 Explorer가 지정됩니다. ( 혹은 영역을 클릭해 줘도 됩니다.)

? 키를 통해 단축키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n을 눌러서 커넥션을 추가해보죠.

위 상태에서 n을 눌러주면 새로운 커넥션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전 보안상 제가 직접 치고 들어갈 예정이라, no를 했지만 사용자에 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해당 커넥션을 더블클릭하거나, 엔터를 통해 진입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비밀번호를 요구합니다.

간단하게 현재시간을 확인해 봅니다.

sqlit 후기
sqlit은 가볍고 빠르며, 직관적인 SQL 탐색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TUI 기반 SQL 클라이언트입니다.
개발자가 단순히 SELECT 쿼리만 실행하거나, 테이블 구조와 데이터를 빠르게 훑어보고 싶을 때 굳이 무거운 GUI 툴을 띄울 필요 없이 터미널에서 바로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죠.
저 같은 경우 서버 환경에서 MySQL을 사용할 때, 보통 MySQL 설치 시 함께 제공되는 기본 mysql client를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접속 자체는 문제없지만, 실제로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접근을 막아두고 서버 내부에서만 접속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선택지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기본 mysql client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꽤 불편합니다.
SELECT 결과가 터미널에 가로로 길게 쏟아져 나오면서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고, 칼럼이 많아질수록 어떤 값이 어떤 칼럼인지 한눈에 보기 어렵고 스키마 구조를 파악하려면 매번 DESC, SHOW TABLES 같은 명령을 직접 쳐야 해서 흐름이 끊깁니다
그냥 데이터 좀 눈으로 편하게 보고 싶을 뿐인데…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sqlit은 확실히 체감이 달랐습니다.
터미널 기반이지만 TUI 형태로 테이블, 칼럼, 데이터를 구조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SELECT 결과를 훨씬 보기 좋게 확인할 수 있고, 스키마 탐색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GUI를 띄울 수 없는 서버 환경에서도 단순 조회용 쿼리를 훨씬 편하게 실행하고 결과를 사람이 읽기 좋은 형태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sqlit은 대규모 쿼리 튜닝이나 복잡한 관리 작업보다는,
빠르게 접속해서 스키마를 훑어보고, SELECT 쿼리로 데이터 상태를 확인하는 용도에 정말 잘 맞는 도구입니다.
터미널 환경을 자주 사용하고,
기본 mysql client의 불친절한 출력에 한 번이라도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있다면
sqlit은 더할 나위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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