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QuickStart curl -fsSL https://deb.nodesource.com/setup_20.x | sudo -E bash - 60초 이후 아래 명령어 실행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nodejs 혹여 npm 설치를 미리했거나, 오래된 Node.js 가 깔려있다보니 설치가 불가한 경우에는 아래 명령어 이후 다시 설치해본다. sudo apt-get remove libnode-dev
설치 (Quick Start) # 우분투 업데이트 sudo apt update sudo apt upgrade # NFS 서버 설치 sudo apt-get install nfs-kernel-server # 공유 폴더 생성 및 권한 해제 sudo mkdir -p /share sudo chmod 777 /share # 공유 폴더 지정 sudo nano /etc/exports # 아래 문구 작성 후 저장 ------------------------------------------------- /share192.168.1.0/24(rw,sync,no_subtree_check) ------------------------------------------------- # nfs-kernel-server 서비스 재시작..
원인이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yum 사용 중에, lock 이 걸려 있는 경우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경우거나 해당 lock이 풀리지 않는 경우 아래와 같이 해결하면 된다. 해결 #단순히 kill 로 해당 process를 죽인 후 진행하면 된다. kill -9 {PID} 예) kill -9 4962
위와 같이 네트워크에 연결하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않는 경우, 인터넷 연결을 진행하게 되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연결을 강제로 요구하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컴퓨터 종료 후 랜케이블을 잠시 뽑은 후, 위 화면까지 나오도록 한 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shift + F10을 눌러 커맨드창을 킨 후,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 후 엔터.oobe\bypassnro# 2025.04.02 최신 윈도우11 빌드에선 위 명령어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안되는 경우 아래 명령어를 사용합시다.start ms-cxh:localonly설치 프로그램이 재 시작 되고 다시 설치를 진행합니다. [네트워크에 연결] 페이지에서 다음 옆에 있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음 을 클릭하여 오프라인 설치를 진행합니다.
원인 최초 설치 시 모든 업데이트는 엔터프라이즈쪽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결 쉘을 통해 각 파일 별 아래와 같은 주소로 수정하면 정상 업데이트가 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 : /etc/apt/sources.list.d/pve-enterprise.list deb http://download.proxmox.com/debian/pve bookworm pve-no-subscription 파일 : /etc/apt/sources.list.d/ceph.list deb http://download.proxmox.com/debian/ceph-quincy bookworm no-subscription 파일 : /etc/apt/sources.list deb http://download.proxmox.com/debia..
갓 윈도우의 경우 바로 오른쪽 버튼 컨텍스트 메뉴를 통해 폴더를 열 수 있도록, 설치 시 바로 등록하게 해두었지만, 아쉽게도 맥OS의 경우에 VsCode는 그렇지 못하다. 조금 귀찮지만 아래 방법을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세팅법에 대해 공유한다. 설정 방법 Launch Pad - 기타 - Automator 실행 실행 후 파일 저장 공간 지정이 있는데 원하는 곳 아무 곳이나 상관없다. 빠른 동작 클릭 현재 수신하는 작업 흐름 : 파일 또는 폴더 / 선택항목 위치 : Finder.app / 이미지, 색상은 취향에 따라 설정 오른쪽 목록중에 파일 및 폴더 / Finder 항목 열기를 드래그 & 드랍 후, 위 사진처럼 Vs Code를 지정 후 Save ( Cmd + S ) 컨텍스트 메뉴에 뜰..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가 배포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Mac Os 는 App Store에서 받지 않고 외부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경우 위와 같은 메세지 창이 노출된다.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실 악성코드일지도 모르는 경고 메세지 때문에 지레 겁을 먹을 순 있는데, 사실 겁을 먹고 설치하지 않아 데이터를 보호하게 하기 위함이니 검증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받은 설치파일은 당연히 설치하지 않도록 하자. 그게 아니라면 아래와 같이 설정을 통해 [확인없이 열기] 처리를 해주면 정상적으로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처리는, 최초 실행시에만 처리하면 이후에는 신경 쓸 필요는 없다. 개발자의 경우 처리 방안 더보기 개발자의 경우 코드사인 인증서를 적용하면 해결될 수 있다고 알고 있다. 하지..
윈도우의 경우 pickpick 이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해왔다. Mac OS 로 넘어오면서부터는 기본 스크린캡쳐 기능을 사용했는데, 윈도우와 달리 별도 서드파티 앱을 설치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완성도가 높아 애용하였다. 하지만, 스크린캡쳐 이후 편집 기능이 필요한 상황에선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는데 이를 보안해주기 위해 Lightshot Screenshot 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왔다. 위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도 받을 수 있는데, 무료에 나쁘진 않지만 해당 프로그램을 m1 이상의 arm 기반 프로세서에서 사용하게 되는 경우 그 유명한 로제타2를 설치해야하는게 필수이다. 소문처럼 워낙 로제타2가 잘 나와서 사실 큰 이슈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m1,m2 기반에서 이젠 로제타 설치를 안해도 되지 않나 ..
윈도우를 평생 사용하다,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가장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아무래도 사람은 익숙한것을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맥북의 한영 전환 방법은 정말 최악인 건 사실이다. 무려 캡스락을 한영키로 사용하라니.... 한글 표현방식 NFD 방식을 사용하는 점보다 더 맘에 안드는 부분이다. 많은 블로그들의 글을 보면 맥북의 한영키를 대게 오른쪽 cmd(커맨드) 버튼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이는 이미 윈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환영할만한 이야기이다. 다만, karabiner(카라바이너)를 사용하는 점은 빼고 말이다. 카라바이너는 하이시에라 까진 뭐 나쁘진 않았는데, 이후 버전부터는 종료시 다시 부팅되는 현상 등을 비롯한 버그들이 창궐해지기 시작해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