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클라우드 무료 프리티어 - SSH 접속

오라클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 접속은 콘솔 접속 생성을 통해 키를 다운받아 이를 활용하여 접속할 수 있다.

콘솔 접속 생성 ( 키 파일 다운로드 )

사이드 메뉴 - 컴퓨트 - 인스턴스에 들어가 휠을 내리다보면 리소스라는 사이드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리소스 - 콘솔접속 메뉴를 클릭한다.

로컬 접속 생성

콘솔 접속에 Cloud Shell 접속 실행을 눌러 브라우저상에서 접속도 가능하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외부 SSH 접근이므로 로컬 접속 생성을 클릭한다.

화살표를 따라가며 클릭하자.

기존에 이미 로컬 콘솔 접속을 생성한적 있다면, 삭제하고 새로 처리하면 된다.

위 화살표대로 진행하면 신규로 생성된다. 

다운로드 된 키파일 두개는 유출되지 않도록 잘 보관한다.

다운로드 받은 파일 두개를 활용하여 이제 SSH 접속을 해보자.

SSH 접속

터미널

맥과 리눅스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명령어를 통해 사용하자

ssh -i [key] [account]@[publicIP]

터미너스 ( terminus )

윈도우의 경우 Putty가 있지만, Mac Linux Window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이 가능한 터미너스를 추천한다. 

Pro (유료) 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무료로 사용하기엔 SSH 접속등 활용면에선 충분하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s://termius.com/download/

Download | Termius for Windows, macOS, iOS, Android, Linux

프로그램이 켜지면 계정로그인, 정보 암호화를 위한 비밀번호 설정등을 요구한다. 

해당 작업이 끝나면 [NEW HOST] 버튼을 통해 Connection 정보를 하나 등록해보자.

빨간박스 부분만 채워놓으면 접속이 가능하다.

서버 IP,  표시될 라벨명, 접속 계정명, 그리고 key 파일 등록순으로 진행하자. 

사진에는 ubuntu 로 되어있는데, root로 접속해보면 OS별로 권장하는 계정으로 재접속을 유도한다. 

내 경우엔 ubuntu였고 접속하니 접속이 잘 되었다.

키 파일은 우선 아래 Key 부분을 클릭해 원하는 명칭을 적어둔다.

빨간박스 안에 원하는 이름을 기입하자 아무거나..

원하는 레이블을 입력 후 엔터 혹은 아래 create key 를 클릭하자.

이후 아래 사진과 같이 Import 탭으로 전환 후 이전에 로컬접속생성을 통해 다운받았던 파일 중 .key 파일을 등록하자.

*.key 파일과 *.key.pub 파일 중  *.key 파일을 등록한다.

key 파일이 등록되었다면 아래와 같이 내부내용이 입력되고 Save 버튼을 눌러 저장을 한다.

Save

이후에 해당 host를 접속해보자.

Add and Continue를 클릭

접속 성공

이상없이 접속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키 관리가 중요하다. 자주 자주 오라클 클라우드 페이지를 통해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것을 권장한다.